파란남자 2018. 3. 24. 20:49
지난 수요일부터 제안을 쓰고 있다.

차주 수요일 제출이라 주말 근무 중이다.

하율이와 놀아야 하지만
회사에서 열심히 제안서 작성중이다.

고생한 보람이 있기를 바란다.

토요일 저녁 9시...
오늘도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