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테니스/테니스를 배웁니다
주말 테니스 (6월 6일~7일)
파란남자
2020. 6. 7. 13:49
1. 발리
- 준비할때 까딱(?) 느낌으로 라켓을 들어 준다.
본 자세의 의미는 V자를 줄이고 앞쪽에서 임팩트 하기
위함이다.
- 스플릿 스템을 하지 않으니 까딱 자세로 발리는 준비하자
이 자세에서는 앞에서 임팩트되기 때문에 강한 발리가 가능하다.
- 백 발리시에도 동일하게 까딱 자세를 만들고 손등으로 볼을 잡으로 가면서 임팩트 한다.
- 현재 나의 숙제는 다음과 같다.
라켓이 먼저 나가서 강한 백발리를 필요할 때 할 수 없다.
왼쪽 가슴으로 친다는 느낌과 손등으로 끝내서 라켓이 먼저 나가지 않도록 한다.
임팩트 시 오른 발로 빵 굴러준다.
2. 포핸드
- 라켓 쥔 손을 안으로 감은 상태에서 새끼 손가락을 힘주어 돌려준다
새끼 손가락에 힘주는 느낌이 중요하다
- 임팩트와 동시에 들어 올려준다.
팔로우가 없는 포핸드 컨셉이며 라켓의 Y를 머리위까지 들어 올려준다.
- 오른 발에 힘주어 포핸드 칠 준비를 마친다.
새끼 손가락 힘주어 돌리기
임팩트 후 바로 들어 올리기
성의 없이 치는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