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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찬바람이 부는 익산

파란남자 2018. 3. 20. 13:21
금강방송 출장

SW 수정요청으로 개발자와 함께 금강방송에 왔다.
나는 오후 미팅 일정으로 다시 서울로 가야한다.
개발자만 보내도 되지만 오랜만에 고객도 만나야했기에 내려왔다.

2년전에는 프로젝트가 많아서 두달에 한번은 왔던 이곳. 전북 익산
익숙한 곳이 되었다.

장애. 이슈건으로 내려오지만
반겨주는 고객이 있기 때문에
애정이 가는 사이트이다.